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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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래대팰 47억 실거래로 본 대치동 '헤쳐모여' 세대 진입 현황

확실히 대치동 우선미나 래대팰 쪽 임장 가보면 거주하시는 분들 분위기가 다릅니다. 최근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래미안 대치 팰리스 2단지 저층 37평이 47억 원에 거래됐더라고요. 데이터로 정리해 본 대치동 진입 핵심 포인트입니다. 1) 래대팰 37평 47억 실거래 등 신고가 행진 지속 2) 커뮤니티 상급지 투표 결과 대치동 74%가 개포동보다 높게 평가 3) 부모님 근거리에 거주하려는 '헤쳐모여' 세대들의 인접단지 매수세 뚜렷 4) 개포 4단지 을지로 출퇴근 40분 대비 대치의 독보적인 면학 분위기 유지 실거주 편의성도 손품 팔아 확인해봤습니다. 개포에서 을지로까지 오전 7시 40분 출발하면 삼성로-동호대교 타서 40분 정도 걸린다는데, 대치는 학원가 라이딩까지 생각하면 입지가 깡패죠. 압구정 현대10차처럼 주차 0.99대인 구축에서 고생하다가 래대팰로 넘어오는 수요가 상당합니다. 부모님은 대치 구축에, 자녀는 래대팰 신축에 사는 '동네 합체'가 요즘 확실한 트렌드인 듯싶네요. 결국 대치동의 자산 가치는 이런 탄탄한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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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송하강
    1개월 전

    래대팰 47억이면 이제 50억 보는 거 시간문제일 듯.

  • 뼈저린노루
    1개월 전

    요즘 젊은 부자들은 부모님 근처 살면서 육아 도움받는 게 국룰이죠. 래대팰이 그 종착지인 것 같습니다.

  • 젊은표범
    1개월 전

    개포가 신축이라 살기 좋아 보여도 결국 학군지는 대치죠. 투표 결과 74% 나오는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을지로 출퇴근 40분 컷은 삼성로 막히면 좀 힘들 텐데 데이터가 희망적이군요. 직접 살아보면 체감상 더 걸릴걸요?

  • 산뜻한표범
    1개월 전

    우선미는 재건축까지 버텨야 하는데 래대팰은 당장 실거주가 쾌적하니 수요가 몰릴 수밖에요.

  • 괜찮은곰
    1개월 전

    데이터 정리 깔끔함. 잘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