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정수욱
1개월 전
래대팰 4억 하락에도 매물 회수하는 집주인들 속사정
래대팰 신고가 찍혔다고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 호가 창 한번 보세요. 래미안대치팰리스 46평형이 63.8억 찍었다는데 현장 호가는 벌써 59억대까지 밀렸습니다. 압구정 신현대 64평형도 최저 호가가 85.9억까지 나오면서 직전보다 14억이나 빠졌거든요. 결국 장특공제 10억 한도 설정하는 2026년 세제개편안이 결정타를 날린 셈입니다. 세금 무서워서 급매로 던지려다 안 팔리니 차라리 매물을 거둬들이고 증여로 선회하는 분위기임. 지금 하락세는 시장 조정이라기보다 규제에 막힌 거래 절벽 속 일시적 왜곡으로 보입니다. 아 근데 이건 좀... 버티기 들어가는 분들이 승자가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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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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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우1개월 전
세금 10억 캡 씌우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은퇴하고 한 채 있는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지.
- 부드러운개구리1개월 전
호가 좀 빠졌다고 줍줍할 타이밍은 아닌 듯함. 대출 규제까지 겹쳐서 당분간 관망이 답임.
- 우스운표범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아는 떡방 사장님한테 들었는데 요즘 매도 문의보다 증여 상담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