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윤세지

래대팰 20억, 초소형 강세 무섭네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39㎡가 20억을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서울 아파트 평균값이 17억 원이라는데, 방 하나짜리 초소형이 그보다 훨씬 비싼 걸 보니 역시 강남 입지는 다르긴 하네요 그런데 요즘 금리가 워낙 높아서 자금 마련하기 힘든 시기잖아요 그런데도 앞으로 2~3년 안에 정비사업으로 5만 가구 가까이 멸실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공급 불안 때문에라도 눈길이 가나 봐요 강남 3구 재산세만 1.6조 원이라는데 세금 부담이 커질수록 어설픈 여러 채보다 확실한 한 채가 낫다는 심리도 한몫하는 것 같고요.. 주거 편의성 좋은 대단지 초소형은 자산 지키는 수단으로 자리를 굳히는 분위기네요 이자 부담을 감당할 현금 여력이 충분한 상황인지에 따라 이런 핵심지 진입 여부도 결정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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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아픈닭

    평균가보다 비싼 초소형이라니 대단하네요. 세금이나 금리 생각하면 정말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리는 게 실감 나요

  • 조그만사자

    멸실 수요까지 생각하면 공급이 더 귀해지겠네요. 자금 여력만 되면 저도 들어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