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승안

래대팰 비과세 공실 전략 실익 있을까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7억이라는데 여기는 33평 호가만 43.8억 수준이라 묶이는 보증금 무게부터가 다르긴 합니다 토허제 때문에 신규 세입자 받기도 꼬여서 직접 들어가거나 비워둬야 하는데 자금 여력만 되면 비과세가 답이겠어요 다만 강남 3구 재산세 규모가 1.6조 원이나 된다는 뉴스를 보니 공실 기간 버티는 보유세가 장난 아닐 것 같아요 종부세까지 생각하면 비과세로 아끼는 돈이 그냥 나가는 세금보다 큰지 따져보는 게 우선이겠어요. 관리비 정산은 부동산에 맡긴다 쳐도 멀리서 집 상태 체크하며 비워두는 게 생각보다 신경 쓰일 일일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치동 쪽 분위기도 자꾸 살피게 되는데, 옆동네 은마아파트 추분 10억 이야기가 돌 정도로 어수선해서 안전 마진도 보수적으로 보게 되고요. 이런 국지적 변수 속에서도 래대팰 대장주 가치를 믿고 실거주 의무를 이행하는 게 맞는지 계속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중입니다 힘든 과정이겠지만 세후 수익률 따져서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은 답이 나올 거라 믿어요.

1

댓글
1개

  • 따뜻한개미

    비과세 혜택이 워낙 커서 웬만한 보유세보다는 이득일 거예요. 그래도 종부세 계산은 꼭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