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준나
디퍼아 12억 하락은 일시적일듯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66평이 59억에 팔리면서 직전보다 12억이나 빠졌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네요. 이 수치만 보면 강남 대형주가 무너지는 신호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거래 하나로 하락장을 말하기엔 주변 단지들 움직임이 너무나 다릅니다.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은 10월 19일에 29.6억에 거래되면서 오히려 전고점을 바짝 추격하고 있거든요. 인근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도 9월 30일 38억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개포현대2차 37평도 34.9억에 거래되는 걸 보면 개포동 전반적으로 가격이 오히려 더 안 떨어지게 올랐어요. 디퍼아 대형 평수의 이번 하락은 거래 자체가 워낙 귀한 평형대에서 나온 단발성 급매일 가능성이 큽니다. 중소형 평형들이 신고가를 찍으며 받쳐주고 있는데 대형만 따로 폭락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죠. 하락 수치에 놀라기보다 개포동 신축들이 만들어가는 바닥 가격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게 먼저겠습니다. 특수 관계인 거래인지 여부만 명확해져도 이번 소동은 금방 가라앉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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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신건영
특수거래일 확률이 높죠..
- 따뜻한개미
소형은 신고가인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