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개 특공 기대 vs 수서1단지 실속 매수, 신혼부부의 선택은?
요즘 디에이치 자이 개포 특공과 수서1단지 매수를 두고 고민하는 신혼부부들이 부쩍 많아진 모양입니다. 디자개는 선릉역까지 15분이면 닿는 직주근접의 끝판왕인 건 맞죠. 포스코사거리까지 자차 10분이면 출근이 가능하니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다만 무주택 기간과 가점을 냉정하게 따져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호재나 당첨에 인생을 걸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반면 수서1단지는 관리비 0원이라는 아주 현실적인 메리트가 돋보입니다. 신혼 초기에 고정비를 극한으로 줄여서 다음 상급지로 갈 종잣돈 모으기엔 최적이죠. 단, 인근 수서 삼익처럼 복도식 위주의 노후도는 현장 가서 직접 보셔야 합니다. 배관 상태나 주차난을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수리비로 목돈 다 깨질 수 있음. 삼성센트럴아이파크 34평이 38.8억으로 신저가를 경신한 걸 보면 강남 대단지도 무조건 우상향은 아닙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계약서 쓰기 전에 등기부상 채무 관계부터 꼼꼼히 훑어보시길 권합니다. 화려한 커뮤니티냐 실질적인 통장 잔고냐, 결국 답은 본인의 가치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댓글7개
- 서러운밍크1개월 전
수서1단지 관리비 0원은 진짜 사기급 혜택이긴 함.
- 이원서1개월 전
디자개 당첨되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전 그냥 수서 쪽 구축 실거주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새로운흰곰1개월 전
글쓴이님 말씀대로 등기부등본 확인은 필수죠. 특히 수서 쪽은 대지권 미등기나 특이사항 있는 물건들이 가끔 섞여 있더라고요. 계약 전 관리규약까지 꼼꼼히 챙겨보시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 문빈준1개월 전
강남 신축도 신저가 나오는 판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 많은참새1개월 전
전세 사느니 관리비 아껴서 수서1단지 등기 치는 게 백번 낫죠.
- 윤도강1개월 전
삼성센트럴아이파크 가격 떨어진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복잡해지네요.
- 둥근나비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디자개인데 가점이 안습이라 저는 포기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