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개 커뮤니티가 시세를 견인하는 중
디에이치자이개포 커뮤니티 실거주 후기를 보니까 요즘 신축은 집 안보다 밖의 인프라가 가격을 결정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웰니스센터에 들어선 대규모 헬스장이나 조중식 서비스 같은 것들이 입주민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살기 편하다고 소문나면서 이 동네 전세도 찾는 사람이 많아 가격이 잘 안 빠지네요. 서울 신축 20평대 전세 평균이 6억 6,705만 원 정도라는 통계가 있는데 개포동은 이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거래가 되죠 커뮤니티 시설이 좋으면 살기 편하니까 전세 찾는 사람이 꾸준히 많네요. 이런 흐름이 주변 대형 평수까지 번지는지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이 9월 30일에 38억 원을 찍으며 최고가를 경신했어요 살기 편하다는 인식이 강해지면 매수 심리도 자극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이 10월 17일에 29억 원에 실거래된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20평대가 이 가격까지 오른 건 단지 안 커뮤니티가 좋아서 집값을 잘 받쳐주기 때문이겠어요. 주변 낡은 단지들도 비싸게 거래되는 걸 보니 새 아파트 시설이 좋아서 동네 땅값이 다 같이 오르는 것 같네요. 커뮤니티 품질이 아파트의 체급을 나누는 기준이 되면서 개포동 신축들의 입지는 더 단단해질 것 같네요.. 호텔식 서비스가 일상이 된 단지들은 강남 안에서도 독보적인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살기 편하다고 알려진 곳들은 좋은 동네라 집값이 계속 오르겠어요 인프라가 시세를 견인하는 힘이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네요. 혹시 커뮤니티 실제 운영 방식이나 이용료 체계에 대해 더 아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1개
- 붉은새우
시설 보면 전세가가 높을 수밖에 없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