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방배 40억과 은마 이주 수요, 지방 자산가들은 무엇을 보나요?
7월 재산세 고지 이후 세 부담에 대한 체감이 커졌음에도 강남 핵심지 매수 심리는 견고합니다. 최근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하여 하이엔드 단지를 선점하는 흐름이 포착되는데 이들은 무엇에 주목할까요? 디에이치 방배 33평형이 40억 원에 실거래되며 평당 1.2억 원이라는 기준점을 세웠습니다.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20평대가 25억 원을 돌파한 점은 강남 신축 소형의 가치를 재정의합니다. 지난 7월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행보가 이주 수요를 자극하는 모양새입니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시계바늘이 빨라지면서 인근 하이엔드 단지들에 대한 선취매 수요가 지방에서부터 올라오고 있습니다. 경매 낙찰가율이 100%를 상회하는 선행 지표를 보면 자산가들의 확신은 이미 데이터로 증명되었습니다. 아마 제 분석이 맞을걸요? 시장은 이미 다음 단계로 진입 중입니다.
댓글6개
- 이강지1개월 전
결국 데이터가 답을 알려주죠. 수도권 신축은 이제 안전자산의 영역임.
- 정성리1개월 전
디에이치 방배 40억 찍은 거 보고 지방 사모님들 버스 대절해서 올라온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나 봅니다.
- 허선아1개월 전
은마 이주 시작되면 대치동 일대 전세가부터 매매가까지 한 번 더 요동칠 텐데, 지금 하이엔드 선점하는 분들은 그 시차를 이용하는 거겠죠. 낙찰가율 올라가는 거 보니 심상치 않긴 합니다.
- 김경강1개월 전
분석이 냉철하시네요. 강남권 똘똘한 한 채 집중 현상은 종부세 감면 혜택까지 고려하면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어요.
- 서규예1개월 전
개프자 25억이면 지방 대장주들 몇 채 값인데도 수요가 붙는 게 신기함.
- 올바른사자1개월 전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도 은마 호재 뜰 때마다 개포랑 방배가 같이 움직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