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명랑한새우

디에이치자이개포 32평 전세 16억 실거래와 거주 선택 고민

디에이치자이개포 32평 전세가 16억 선까지 올라왔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9월 8일에 16억 신규 계약이 찍혔습니다. 45평형도 9월 초에 24억 신규 거래가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네요. 단지 내 수영장이나 조중식 서비스 같은 커뮤니티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전세 16억이면 대출 이자나 기회비용을 따져봤을 때 월세와 저울질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32평 매매 호가가 평균 37억 5,000만원 정도인 걸 감안하면 전세가율은 여전히 낮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자금 여력이 되더라도 지금 16억 전세는 조금 고민이 됩니다. 차라리 월세 비중을 높여서 현금을 돌리는 게 나을지 데이터로 좀 더 두드려봐야겠어요. 아 근데 16억이라니... 전세가가 정말 무섭게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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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거친말

    16억이면 웬만한 동네 상급지 매매가네요. 그래도 대청역이랑 대모산입구역 더블역세권에 이 정도 연식이면 수요는 꾸준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