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윤세지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세가가 하락 막아줄까요

디에이치자이개포 같은 신축도 매매가 조정 소식이 들리니 거품 우려가 커진 듯해요 국채 금리가 4.4%까지 오르고 강남 재산세 부담도 1.6조나 되니 사려는 사람이 확 줄었어요. 근데 양재역 근처 나홀로 단지 30평대가 27억 넘게 버티는 걸 보면 강남 입지 수요는 단단하네요 여기에 앞으로 2~3년 안에 서울 정비사업으로 5만 가구가 멸실된다고 하던데요. 이사하려는 사람이 쏟아지면 전셋값은 지금보다 더 오르겠어요 세금 못 견딘 급매물이 나와도 전세 가격이 밑에서 받쳐주면 하락 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겠네요. 공급은 부족한데 전세가 계속 오르면 나중에는 매매가도 따라서 다시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금리에 당장 매수하긴 겁나도 신축 전세 귀해지는 거 보면 하락 조정이 길게 갈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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