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리라
1개월 전

도곡렉슬 평형 구성 다양해서 구조 활용도 차이 크겠네요

음... 제가 예전에 평수만 보고 덜컥 갈아탔다가 구조 때문에 짐 다 버리고 고생한 적이 있거든요. 도곡렉슬 여기도 평형대가 26평부터 60평대까지 워낙 다양하잖아요. 이게 세대수가 3,000세대나 되다 보니 평형별로 구조 활용도가 아예 딴판일 수밖에 없죠. 제 경우를 빗대어 보면 이런 대단지는 평형 구성을 잘 따져야 합니다. · 26평형: 방 개수보다 거실 확장감이 생활 만족도를 결정함 · 33평형: 전형적인 판상형인지 타워형인지에 따라 가구 배치가 완전히 갈림 · 43평 이상: 대형은 확실히 가족 간 프라이버시가 확보되는 구조인지가 핵심임 사실 2006년식이라 요즘 평면처럼 드레스룸이 넉넉하진 않을걸요? 그래도 광폭 발코니라 실면적은 잘 빠졌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자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타입을 고르는 게 상투 잡는 것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저처럼 이사 날에 소파 안 들어가서 당황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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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즐거운홍학
    1개월 전

    맞아요. 렉슬은 평형이 너무 많아서 동네 사람들도 헷갈려하더라고요. 구조도 직접 가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함.

  • 최원태
    1개월 전

    2006년 입주면 광폭 베란다 서비스 면적이 쏠쏠하죠. 요즘 신축보다 거실은 더 넓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성실한사자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광폭은 좋은데 수납이 진짜 문제예요. 펜트리 하나 없는 거 겪어보면 구축 한계가 확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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