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무서운올빼미

도곡렉슬 비과세와 오피스텔 업무용 리스크

도곡렉슬 33평 평균 호가가 37억 원대에 형성되면서 1주택 비과세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진 분위기입니다. 강남 3구 재산세가 1조 6천억 원을 넘길 만큼 세금 압박이 거세니 절세에 민감할 수밖에 없네요. 보유한 오피스텔을 법인에 세주고 업무용이라 주장하며 아파트 비과세를 받으려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국세청은 임대차 계약서 형식보다 실제 주거 여부를 훨씬 엄격하게 따지는 추세입니다 실질 과세 원칙에 따라 주거용으로 판정되면 비과세가 날아가고 거액의 양도세를 두들겨 맞게 됩니다. 자산 가치를 지키려면 서류상 업무용이라는 말만 믿지 말고 세무 리스크를 정말 보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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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순수한여우

    법인 임대라고 무조건 업무용 인정해 주던 시절은 끝난 듯합니다.

  • 붉은새우

    양도세 비과세 하나 보고 가기에는 국세청 판단이 너무 깐깐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