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형재

도곡렉슬은 역시 3호선 대장 입지답습니다

지하철 노선별로 선호도 높은 곳들 정리한 자료를 봤는데 역시 도곡렉슬은 3호선에서 빠지질 않네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7억이라는데 강남 대단지는 그들만의 리그가 공고한 듯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주한 지 20년이 넘었어도 3,002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큰가 봐요. 양재역 근처 100세대 정도 되는 나홀로 아파트 30평대 시세가 27억에서 28억 원대까지 나오던데요 이런 가격대를 보면 수서지구 신통기획 자문 같은 주변 개발 소식들이 도곡동 입지를 더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나홀로 단지보다 대단지 선호도가 높으니 자금이 되면 이쪽을 먼저 보게 될 수밖에 없겠어요 서울에 정비사업으로 2~3년 안에 5만 가구 정도가 이주해야 한다는데 이 수요가 어디로 갈지 궁금합니다 인프라 다 갖춰진 도곡렉슬 같은 곳들이 이주 수요를 받아내면 전세나 매매나 가격이 쉽게 빠지긴 힘들걸요. 멸실이 본격화되면 이런 검증된 단지들로 쏠림이 더 심해질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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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신건영

    나홀로가 20억 후반이면 렉슬이 싸보이는 착시까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