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팔고 래미안 퍼스티지 84타입 갈아타기 실익 있을까요
요즘 강남 대형 들고 계신 5060 분들 고민이 깊어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이번 2026 세법 개정안 보면 1주택 종부세 공제 14억까지 올려준다고 하니 보유 부담은 좀 덜어주는 척하는데요. 근데 함정이 장특공 거주 기간 공제 한도를 10억으로 묶어버린다는 거죠. 이러면 십수 년 넘게 실거주한 대형 평형은 나중에 팔 때 세금 폭탄 맞을 확률이 큽니다. 세금 낼 돈 아껴서 자산 구조를 미리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죠. 실제로 래미안 퍼스티지 84타입이 최근 54.5억 찍은 거 보셨나요? 대형 평형 넓은 것도 좋지만 관리 편하고 커뮤니티 빵빵한 핵심지 소형이 오히려 자산 방어력이나 거주 만족도 면에서 대형을 압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여기는 3레인 수영장에 호텔식 사우나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몸 테크 필요 없는 쾌적한 실거주가 가능하거든요. 게다가 2029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연간 1,000호 수준으로 완전히 끊긴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공급 절벽 오기 전에 희소성 있는 상급지 신축급 소형으로 미리 다운사이징해서 자산의 질을 높이는 게 훨씬 영리한 선택이죠. 결국 세제 불확실성 피하면서 노후 자금 확보까지 하려면 무거운 대형 매도하고 래미안 퍼스티지 같은 핵심지로 갈아타는 게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확실한 생존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댓글3개
- 정현안1개월 전
장특공 10억 캡 씌우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평생 1주택 실거주한 게 죄인가요?
- 도인찬1개월 전
래퍼 84타입 54억은 좀 거품 아닌가요? 차라리 그 돈이면 송파 대형 가는 게 삶의 질은 더 높을 듯합니다.
- 엄청난개미1개월 전
직주근접에 커뮤니티 생각하면 답 나오죠. 애들 다 독립했으면 굳이 넓은 집 세금 내며 버틸 필요 없어요. 빨리 결정하고 옮기는 분들이 결국 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