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형재
대학 입결 하락 소식을 접하고 드는 생각들
저출산 여파가 생각보다 입시 현장에 빨리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상위권 대학 입결이 떨어진다고 해서 학군지의 위상이 바로 흔들릴지는 의문입니다. 연세대 커트라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소식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상위 10% 정도 성적으로는 들어가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아이들 숫자가 줄어드니 대학 문턱이 낮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겠지요. 하지만 이런 변화가 우리 교육 환경에 어떤 식으로 작용할지 궁금해집니다 대학 가기가 조금 수월해졌다고 해서 부모님들의 교육열 자체가 식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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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펭귄
저출산 문제가 정말 교육계 전반을 흔들어 놓는군요. 앞으로의 변화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