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름다운산양

대통령 하락 예고와 다른 강남 신고가

대통령이 서울 집값 하락할 거라고 인내하라는 글을 공유했는데 강남 분위기는 묘하네요. 현장에서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는지 억 단위 거래가 계속 찍히고 있어요.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이 10월 19일에 29억 6천만 원까지 거래됐던데요..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도 38억 원으로 신고가를 썼는데 하락 전망과는 아예 딴판인 수치죠 압구정 신현대에서 100억 원 거래가 나온 걸 보니 자산가들이 그렇게 판단한 듯해요. 집주인한테 50억 원을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까지 써가며 매수하는 건 더 오를 거라 믿기 때문이겠어요. 정부가 하는 말보다는 이런 핵심 지역의 실제 거래 가격이 더 무섭네요. 그러다 보니 정부 말대로 집값이 계속 떨어질지 아니면 강남 집값이 또 오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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