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쉬운오소리
대치 학군지 입성과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이들 고등 진학 앞두고 대치동 쪽 보는데 생각보다 결정이 쉽지 않네요. 그런데 강남 3구 재산세가 1조 6천억 원이나 된다고 하니 보유세 부담은 느껴지던데요 그래도 학교를 생각하면 대치동이랑 붙어 있는 단지들이 눈에 들어와요 일원초랑 중동중이 바로 옆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 같은 곳은 통학 여건이 정말 좋아 보이던데요 마침 서울 정비사업으로 2~3년 안에 5만 가구 정도가 이주하고 멸실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이렇게 되면 학군지 주변 전세나 매매 수요는 더 몰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출 금리 부담이 있긴 하지만 학군지는 워낙 대기 수요가 많아서 값이 잘 안 빠지잖아요. 환경 좋은 대단지로 실거주 진입하는 건 자산 방어 면에서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이 교육이랑 거주 환경을 다 잡으려면 이런 대단지 위주로 보는 게 맞겠어요 전세로 돌기보다 매수해서 정착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마음 편한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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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원
확실히 학교 가까운 대단지는 전세가도 탄탄해서 매수 메리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