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윤우오

대치동 930번지 모아타운 4억대 진입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7억이라는데 대치동을 4억대로 들어간다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930번지 모아타운 설명회 소식에 입주권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긴데 정말 실익이 있을까요. 강남권 정비사업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은마만 봐도 추가분담금이 10억 원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 사업성을 낙관하기 어렵네요. 다만 향후 2~3년 내 서울에서 5만 가구가 멸실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공급 부족이 뻔한 상황이라 강남 신축의 가치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겠네요 높은 분담금을 감수하더라도 대치동이라는 입지를 선점하는 게 현실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초기 투자금이 적은 만큼 나중에 들어갈 비용 리스크는 분명히 따져봐야겠어요 멸실 이주가 본격화되기 전에 진입하는 게 맞나 싶으면서도 주민 합의가 변수긴 합니다 다만 대치현대나 르엘대치 같은 주변 시세를 보면 신축 입주권의 매력은 확실해 보여요 진행 과정에서 구역 해제 같은 리스크는 없을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설명회 분위기가 실제 추진력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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