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다경

대기업 감원 한파에 강남 하락세 겹치니 분위기 쎄하네요

CJ 정리해고 소식 보니까 대기업 분들 고민이 많으실 것 같네요 삼성전자 사내 대출도 25억 초과 주택은 2억까지만 된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든든했던 자금줄부터 묶이니 강남 진입 장벽이 더 높게 느껴집니다 강남구 아파트값이 이번 주에만 0.56% 하락하며 누적 수치도 마이너스네요. 소득 불안감이 커지면 이런 하락세에 대응할 심리적 여력이 없을 수밖에요 고소득층 지갑이 닫히면 강남 불패 신화도 당분간은 힘들어 보입니다 나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지표 보니까 분위기가 진짜 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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