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순수한고양이

논현신동아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통제는 수월해 보입니다

논현신동아 실거주를 검토하다 보니 난방 방식이 눈에 띕니다. 강남권에서 29년 2개월 정도 된 구축들은 중앙난방인 경우가 꽤 많은데, 여기는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측면에서 확실히 유리한 면이 있겠더군요. 제가 계산해본 바로는 개별난방이 관리비 효율 면에서 나은 이유가 명확합니다. · 우선 중앙난방처럼 쓰지도 않는 열 요금을 n분의 1로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 본인이 조절하는 만큼 비용이 나오니 숫자로 가계부를 관리하기가 합리적이죠. · 600세대 중반 규모면 공용 관리비도 어느 정도 선에서 방어될 것 같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 노후로 인한 열효율 저하가 변수일 텐데, 이건 개별 호실의 수리 상태에 따라 체감이 확 갈릴 지점으로 보입니다. 사실 구축은 난방비보다 배관을 타고 들어오는 외풍 차단이 더 관건이라... 섀시 교체가 안 된 집은 개별난방이라도 겨울철 고지서가 좀 무거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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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아쉬운개미

    저도 여기 봤는데 구축치고는 개별난방인 게 큰 장점이죠. 겨울에 중앙난방 단지들 고지서 폭탄 맞는 거 보면 확실히 차이 납니다.

  • 빠른고양이

    수리된 집 살고 있는데 섀시만 제대로 하면 난방비 크게 안 나와요. 600세대 넘어가니까 관리비도 강남치고는 준수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