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너그러운두더지
나이 들어서 강남권에 계속 거주하는 것에 대한 생각
은퇴하고 나면 복잡한 도심보다는 한적한 외곽을 선호한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하지만 막상 나이가 들면 생활 인프라나 편리한 교통이 더 절실해질 듯합니다 병원을 자주 가야 하니 의료 시설이나 문화 공간이 가까운 게 큰 장점입니다 한강 주변에서 산책하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부모 말을 잘 듣게 된다는 점이 참 묘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노후에 강남권에 거주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함 이상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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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욱
자녀 교육이 끝나도 여전히 강남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