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큰수달
금리 인상 전망에 한솔마을 매수 고민되네요
JP모건에서 11월에 한국 기준금리를 또 올릴 거라는 리포트가 나왔어요 지금도 대출 규제 때문에 숨 고르기 중인데 금리 상단이 더 열리면 한솔마을 같은 외곽 단지들부터 이자 부담이 꽤 커질 듯합니다 특히 개포 삼익대청처럼 리모델링을 앞둔 곳들은 고민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겠어요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올랐다지만 이런 노후 단지들은 리모델링 분담금만 10억 원씩 예상되는 상황이거든요 금리가 오르면 이주비 대출이자나 추가 분담금 금융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매매계약 해제가 14만 건이나 나온 것도 결국 이런 불확실성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실거주로 대진초등학교 학군 보고 들어오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은 금리 고점을 확인하는 게 먼저인 듯합니다 자칫 무리하게 진입했다가 늘어나는 이자랑 분담금 무게를 견디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당분간은 거래 취소 추이를 보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