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나명

금리 뛰는데 개포 42억 신고가 터졌네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주변 중개업소 분위기를 보니 매수 문의가 예전보다 뜸해진 게 체감되네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7억 원에 도달했다지만 KB 상승 기대감 지수는 4개월 연속 하락하며 연내 최저치를 기록 중입니다 이런 심리 위축은 국채 10년물 금리가 1년 만에 4.4%까지 급등한 영향이 큽니다 자금 조달 비용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6,702세대 대단지의 거대한 물량조차 소화하기가 만만치 않은 환경이 조성된 셈이에요. 그 와중에 개포주공 5단지는 42억 원 신고가를 찍고 은마는 추분 10억 설까지 돌고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금리 압박과 정비사업 비용 리스크가 겹친 상황이라 신고가 추격보다는 보수적인 관망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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