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점잖은사막여우
1개월 전

국채 4.3% 찍었는데 개자프 40억 거래가 주는 의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31%까지 치솟는 걸 보니 참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자산 가치가 흔들릴 법도 한 시점인데, 강남 핵심지 거래는 오히려 리스크를 비웃는 모양새라 참 묘하네요. 최근 시장을 보며 제가 신중하게 검토한 몇 가지 포인트입니다. · 개포자이프레지던스 33평이 40억 1,000만 원에 실거래 찍힌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금리 인상 압박 속에서도 초직주근접 신축이라는 실체적 가치가 호가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 비교 단지들 대비 가격 방어력이 확인되니 이건 의외로 괜찮은 진입 구간일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따져봐도 강남권 대기 수요의 하방 경직성이 생각보다 견고하다는 확신이 듭니다. 현금 흐름만 받쳐준다면 개자프는 지금 잡아도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이네요. 더 유리한 조건의 매물이 있는지 저도 좀 더 꼼꼼히 뒤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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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빠른홍학
    1개월 전

    40억 벽이 진짜 깨지긴 하네요.

  • 장규희
    1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이라면서 개자프 40억을 긍정적으로 보시는군요. 하긴 강남 신축은 금리보다 공급 부족 논리가 더 강하게 먹히긴 하죠. 저도 자금 계획만 맞으면 들어가고 싶음

  • 김도린
    1개월 전

    국채 금리랑 실물 경기는 박살인데 강남은 딴세상인듯

  • 이지종
    1개월 전

    글쓴이님 분석이 일리가 있는 게, 결국 유동성이 줄어들수록 확실한 한 채로 돈이 쏠리잖아요. 개포 신축들이 그 수혜를 온전히 다 받는 모양새라 봅니다. 근데 보유세 부담은 좀 고민되긴 하실거에요.

  • 이도승
    1개월 전

    이건 사도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강남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게 정답이죠.

  • 바람직스러운말
    1개월 전

    개자프 전세가율도 같이 체크해보심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