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절벽 전 개포우성 청약 가점과 세금 전략 정리
요즘 강남권 청약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무주택 기간 채우면서 공공분양 노리는 중이라 데이터 좀 모아봤습니다. 일단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지표가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2029년 연간 입주 물량이 1,000호 수준으로 급감한다는 전망이 지배적이거든요. 공급이 이 정도로 마르면 강남권 공공분양 희소성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대치동 개포우성 1·2차 같은 곳들이 최고 49층, 1,603가구 규모로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죠. 인프라 확충 기대감은 큰데, 막상 일반 청약자 입장에선 가점 커트라인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가늠이 안 됩니다. 지금 70점대 중반 분들도 당첨을 확신하기 어려운 분위기라 가점 계산을 정말 보수적으로 해야 해요. 여기에 2026년 세법개정안 변수까지 생각하면 머리가 더 복잡해집니다. 1주택 종부세 공제 기준이 14억 원으로 상향되는 건 호재지만, 장특공 거주 기간 공제 한도가 10억 원으로 캡이 씌워지거든요. 결국 당첨 후에 얼마나 오래 실거주할 수 있느냐가 세후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겁니다. 정리하자면 두 가지 선택지가 남는 것 같아요. 1. 가점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공급 절벽 직전에 강남 핵심지를 선점한다. 2. 세제 개편 리스크를 감안해 장기 실거주가 가능한 평형 위주로만 공략한다. 공급 부족이 확실시되는 시점이라 무주택 유지하며 가점 쌓는 게 맞을지, 아니면 세금 부담 감수하고서라도 지금 움직여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여러분은 2029년 공급 절벽이랑 장특공 제한 중 어떤 게 더 큰 변수라고 보시나요?
댓글3개
- 최빈성1개월 전
장특공 10억 캡 씌우는 건 진짜 뼈아픈데요. 실거주 10년 채워도 세금으로 다 떼어가면 가점 쌓은 보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순수한올빼미1개월 전
2029년에 1,000호면 그냥 공급이 없다고 봐야죠. 가점 낮으면 지금이라도 구축 매수하는 게 나을지도요.
- 전준예1개월 전
근데 개포우성 재건축 속도가 생각보다 안 날 수도 있어요. 상가 합의나 공사비 변수 생각하면 2029년 공급 절벽 때 입주 못 맞출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