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가엾은사자
1개월 전

공급 절벽에 개포우성 재건축까지 겹치면 비거주 1주택 매도는 자살행위임

강남에 집 한 채 비거주로 두고 전세 돌리는 분들 요즘 잠이 오나 모르겠음. 2029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연간 1,000호 수준으로 박살 난다는데 이게 실화임? 지금도 전세 매물 잠기고 있는데 3~4년 뒤에는 진짜 전세 대란 확정이라고 봄. 근데 이런 공급 절벽 상황에서 개포우성 같은 핵심지들이 49층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까지 마쳤음. 몸값은 더 뛸 텐데 신축 희소성 생각하면 지금 던지는 게 맞을까? 문제는 세법개정안인데 비거주 공동명의 종부세 공제액이 18억에서 8억으로 반토막 난다 함. 보유세 두들겨 맞으면서 버티는 게 숫자상으로 맞는지 계산기 두드려봐야 됨. 결국 집주인들이 이 세금 부담을 전셋값에 그대로 전가할 가능성이 아주 높음. 강남 실물을 잃어버리면 나중에 이 공급 가뭄 시대에 다시는 진입 못 하는 치명적 실수가 될 거임. 세금 좀 더 내더라도 강남 1주택은 끝까지 쥐고 가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승임. 공급 없는 시장에서 버티는 놈이 결국 다 먹는 구조니까 절대로 털리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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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이태
    1개월 전

    공급 1,000호는 진짜 충격적이네. 전세가가 매매가 밀어 올리는 그림 그려짐.

  • 굳은곰
    1개월 전

    종부세 8억 하향은 좀 선 넘었지. 그래도 강남은 버티는 게 답임.

  • 성실한오소리
    1개월 전

    글쎄요. 수익률 생각하면 세금 낼 돈으로 다른 투자처 찾는 게 빠를 수도 있는데 너무 낙관적 아닌가요?

    윤린승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지금 장에서 강남 물량 놓치면 나중에 평생 후회함. 취득세 생각하면 그냥 들고 가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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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강아지
    1개월 전

    숫자로 보면 비거주가 불리하긴 한데 희소성 가치가 그걸 씹어먹을 듯. 나도 일단 홀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