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최은하
1개월 전
공급 대책 공방보다 무서운 강남 하락세의 실체
여야가 공급 대책으로 연일 공방 중이지만 시장 반응은 차갑습니다. 강남구 아파트값이 8월 셋째 주에 -0.05%를 찍으며 하락폭이 커졌거든요. 정치권에선 공급 확대를 외쳐도 실상은 다릅니다. 은마아파트만 봐도 6,000세대 중 일반분양이 190세대뿐이잖아요. 이런 사업성으론 정책이 나와도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죠. 여기에 장기보유특별공제 10억 캡 설정까지 더해지니 매수 심리가 더 꺾이는 모양새입니다. 세금 부담이 커지면 장기 보유자들도 버티기 힘들 거고요. 공급 수치 싸움보다 이런 실질적인 세제 변화가 하락세를 더 가속화하는 핵심 변수라고 봅니다. 결국 정치적 구호보다는 세금과 수익성이 강남 집값을 결정할 것 같네요. 이 정도 데이터면 향후 방향을 결정하기 충분한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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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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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욱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는 진짜 뼈아프네요. 강남 장기보유자들 매물 꽤 나올 듯합니다.
- 넓은순록1개월 전
은마 일반분양 190세대는 충격적이긴 하죠. 저 숫자로 무슨 공급 효과를 논합니까.
- 바람직스러운노루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강남은 결국 우상향 아닌가요? 일시적인 조정일 뿐이라고 봅니다.
둥근닭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은 세금이랑 금리 때문에 예전 같지 안아요. 데이터가 하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어린족제비1개월 전
팩트 위주로 정리해 주시니 결정하는 데 도움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