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준나

공급난에 도곡렉슬 가치가 오르는 중입니다

공급을 늘린다는데 실제 착공은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네요 수도권 실적이 32% 수준이라니 신축 기다리는 분들은 답답할 노릇입니다 이런 상황에 도곡 개포한신 32평이 37억에 신고가를 썼던데요. 여기가 이달 말까지 이주 기간이라는데, 그 많은 세대가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연평균 5%씩 오르는 공사비 때문에 새 아파트 짓는 속도는 더뎌질 수밖에 없겠어요 도곡렉슬처럼 이미 인프라 갖춘 3,002세대 대단지의 가치가 부각되는 시점 같습니다 이주 수요는 쏟아지는데 공급이 묶여 있으니 입증된 실물 자산으로 쏠리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겠어요 지금 33평 호가도 34억에서 39억 사이로 꽤 높게 형성되어 있네요 저도 데이터 보면서 정리 중인데 정보 나누고 싶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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