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다경
개포 6단지 관처랑 31억 실거래 보니 하락장 설득이 안 되네요?
내년 결혼 앞두고 강남권 역세권 단지 위주로 보고 있는데 부모님 설득이 어렵네요. 하락론 유튜버들 영향인지 폭락장 온다고 전세만 고집하시는데 그런데 개포 대장주인 디에이치아너힐즈가 버티는 시세를 보면 판단이 좀 달라집니다. 양재천 벨트 핵심인 개포주공6단지도 최근에 관리처분 계획 접수를 마쳤더군요. 재건축 불확실성이 걷히니까 사업 속도가 붙는 게 체감됩니다 그러다 보니 6단지 23평형 실거래 기록만 봐도 31억 선에서 지지되는 걸 보면 하락장 우려가 무색한 수준 같아요. 그럼에도 미국 국채 금리가 고공행진 중이라지만 강남 핵심지 희소성은 이런 거시적인 압박을 충분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인프라와 학군을 다 갖춘 신축 공급이 귀해지는 상황이라 향후 개포 스카이라인이 바뀌면 자산 가치는 더 견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부모님 설득하고 결정하기에 충분한 지표가 될까요 이 글이 동네 입주 결정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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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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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다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개포는 공급이 계속 줄어드는 곳이라 더 그렇네요..
- 류진오
부모님 세대랑은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좀 다르긴 하더군요. 그래도 관리처분계획 접수까지 끝났으면 사업 속도는 보장된 셈이라 하락론보다는 실질적인 가치를 보시는 게 맞을 듯합니다
- 순수한여우
31억이면 저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