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잘생긴펭귄
개포 상가 논란에 역삼래미안 가치 다시 보임
개포주공 6·7단지 상가 지분 쪼개기 판결이 확정되면서 시장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 칸이 31개 입주권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이 과연 사업성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2,698가구 규모로 관리처분인가까지 마친 상태에서 이런 변수는 추가 분담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합원 간의 갈등이 길어지면 사업 속도도 늦춰지겠네요. 이런 불확실성이 커질 때마다 이미 자리를 잡은 역삼래미안이나 역삼자이 같은 단지들이 다시 보이는데, 과거 진달래나 개나리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재건축된 사례들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역삼래미안은 입주 21년 된 구축이지만 도성초와 진선여중 배정권이라는 강점이 뚜렷합니다 1,050세대 규모에 대치동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니까요 분쟁 리스크를 안고 신축을 기다리기보다 검증된 학군과 인프라를 택하는 게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기축 단지의 가치가 돋보이는 시점입니다 다만 향후 법 개정으로 지분 쪼개기 방지책이 소급 적용되거나 시장 금리가 급격히 변한다면 매수자들의 셈법은 또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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