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툰닭

개포 삼익대청 숲세권과 10억 분담금

나이 들수록 숲세권이 중요하다는 말이 단순한 수식어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집 근처에 녹지가 많으면 노년기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보니 더 그렇네요 강남 안에서도 양재천이나 대모산 쪽 단지들이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하며 오름세가 계속되는 상황인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도 자연환경을 낀 입지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대청역 더블역세권인 개포 삼익대청만 봐도 양재천이 가까워 산책하기 좋죠.. 근처 개포주공 6·7단지도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며 2,698가구 대단지 신축으로 바뀔 준비를 마쳤습니다.. 다만 삼익대청은 리모델링 시 분담금이 10억 원 정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쾌적한 환경을 얻는 대가치고는 금액이 꽤 무거워서 고민이 깊어질 만한 숫자입니다 그래도 건강과 직결된 녹지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더 귀해질 것 같습니다. 부담금은 크지만 신축 대단지의 편의성과 숲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메리트는 분명하니까요 자금 여력에 따라 이 환경적 가치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네여. 지금 시장은 인프라를 넘어 건강이라는 프레임이 입지의 핵심이 되는 과정이라 봅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