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승안

개포현대2차 설계 논란, 시세가 버텨줄지

개포현대2차 37평이 34.9억에 거래되면서 재건축 기대감이 수치로 증명됐습니다 그런데 설계공모에서 희림안이 지구단위계획 미준수 지적을 받았는데 사업이 늦어지진 않을까요? 일정이 밀릴까 걱정은 되지만 주변 시세가 워낙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이 10월 19일에 29.6억에 거래되며 신고가 근처까지 붙었어요. 이런 흐름은 자곡동까지 번져서 강남한양수자인 34평도 10월 5일에 22.15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권역 전체 체급이 커지는 중이라 이번 설계 잡음도 일시적인 진통일 것 같네요 다만 공공보행통로 같은 지적 사항 해결이 길어지면 초기 투자금 묶이는 건 각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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