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준나
개포주공 6·7단지 관처 보니 강남은 강남
잠실에서 삼성, 대치까지 이어지는 이 라인은 진짜 호재가 끊이질 않네요 동남권 MICE 개발 소식 들릴 때마다 인근 개포랑 역삼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다시 보입니다. 특히 개포주공 6·7단지가 2,698가구 규모로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이미 자리를 잡은 역삼자이 같은 신축급 단지들과 비교하면 몸테크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쪽은 도성초나 진선여중 같은 학군지 인프라를 공유하고 있어서 수요가 탄탄한 듯해요. 역삼자이처럼 2016년 준공된 곳의 쾌적함도 좋지만, 개포 재건축의 미래가 주는 설렘도 무시 못 하겠어요. 실거주 편의를 먼저 보느냐 사업 속도를 보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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