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날카로운삵

개포자이프레지던스 3300세대 대단지 규모가 만드는 생활 밀도 차이

개포자이프레지던스 같은 3300세대 대단지는 규모 자체가 프리미엄인 것 같습니다. 사실 3375세대라는 숫자가 주는 압도적인 느낌은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잖아요. 세대수가 많다 보니 커뮤니티나 엘리베이터 이용할 때 붐비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동마다 밀도 체감은 다르겠지만 넓은 조경이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고 봅니다. 단지 내 개포초등학교가 있는 건 대단지 규모가 아니면 누리기 힘든 혜택이죠. 입주 3년 7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단지 운영이나 동선도 이제는 상당히 안착 된 느낌이네요. 이 정도 스케일이 주는 활기를 선호하느냐가 실거주 만족도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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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희린

    대단지는 관리비 면에서도 확실히 유리하고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 빠른고양이

    3300세대면 출퇴근 시간에 지하주차장 빠져나가는 것도 일 아닐까요? 저는 좀 걱정됨.

  • 고운노루

    개포초 품고 있는 건 진짜 무시 못 하죠. 애 키우는 입장에선 규모 큰 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