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윤인나
개포자이프레지던스 학군 실적 보니 실거주 가치 보이네요
개포자이프레지던스 33평형대를 보면서 지금이 과연 최적의 진입 시점인지 리스크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입주한 지 3년 7개월 정도 된 신축이라 단지 컨디션은 검증이 된 것 같은데, 학군지는 결국 고학년 실적이 뒷받침돼야 하더군요. 인근 고교들 실적을 좀 찾아보니 중산고가 2026년에 의대 42명에 서울대 29명이라는 상당한 성과를 냈던데, 이 정도 수치라면 대치동 학원가 인프라와 결합했을 때 실거주하면서 누릴 수 있는 유무형의 가치가 꽤 크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경기여고도 2023년 서울대 9명 배출처럼 꾸준한 모습이라 남매나 자매를 키우기에도 나쁘지 않은 조건 같고요. 결국 신축 대단지의 쾌적함을 우선할지 아니면 검증된 고교 진학 데이터에 비중을 더 둘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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