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욱태
1개월 전
개포우성 49층 호재에도 세금과 상가 갈등이 발목 잡는 이유
요즘 안전진단 문턱이 낮아지면서 대치동 쪽 재건축 분위기가 확 달라졌더라고요. 개포우성1·2차가 최고 49층으로 정비구역 지정됐다는 소식 들으니 정말 속도가 붙은 게 실감 나요. 근데 속도가 다는 아닌 게 대치쌍용1차는 상가 갈등으로 시끄럽고 압구정 미성도 50억 급매가 보여서 마음이 복잡해요. 신현대 50평도 최근에 77.9억까지 내려온 걸 보니 고령 실거주자분들 세금 부담이 매물을 끌어내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그래도 2026년 세법개정안으로 종부세 공제가 14억까지 오르면 보유 부담이 줄어 재건축 추진에 다시 힘이 실릴 것 같아요. 2029년 공급 절벽 오기 전에 이런 갈등 빨리 풀고 먼저 올라가는 단지가 결국 승자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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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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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코끼리1개월 전
우선미는 학군이 워낙 탄탄해서 애 키우기 참 좋은데 재건축이 역시 쉽지 않네요.
- 전정정1개월 전
상가 갈등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그거 한 번 꼬이면 5년은 우습게 날아가거든요.
김빈선1개월 전맞아요. 위에 분 말씀대로 상가 지분 쪼개기나 보상 문제 해결 안 되면 49층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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