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용준
1개월 전

개포래미안포레스트 34평 갱신가 13억 중반 찍었네요

솔직히 전세가 이정도로 금방 회복할 줄은 몰랐는데 제 촉이 이번에도 맞았네요. 개포래미안포레스트 34평 갱신 계약이 13억 5,000만 원에 찍힌 거 보셨나요? 이게 단순히 재계약 한 건의 의미가 아니라, 지금 강남권 신축 전세 물량이 얼마나 귀해졌는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처음엔 13억 넘어가면 세입자들 다 나가는 거 아닐까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7월 25일에 13.5억 갱신된 거 보고 바로 앱 켜서 호가 확인해 보니까 지금 34평 매매 호가 평균이 34.7억까지 올라와서 전세가 밀어올리는 힘이 장난 아닙니다. 2,296세대나 되는 대단지에서 이 정도 가격이 버텨준다는 건 결국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죠. 앞으로 전세가는 더 오를 일만 남았다고 확신합니다. 강남 신축은 고민하는 순간이 가장 저렴하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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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원호
    1개월 전

    개포는 역시 개포네요. 13.5억이면 웬만한 동네 매매가보다 비싼데 수요가 넘치나 봐요.

  • 장리종
    1개월 전

    와... 갱신이 저 정도면 신규는 얼마나 받으려나요? 저도 앱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대단지 래미안이라 그런지 방어가 장난 아니네요.

  • 짓궂은곰
    1개월 전

    2020년 입주 때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임ㅋㅋ 그때 전세 싸다고 들어간 사람들 지금 다 갱신권 쓰느라 바쁘겠음.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우상향이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