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규수
1개월 전

개포래미안포레스트 26평 29억 거래로 본 갈아타기 타이밍 판단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도움 되실까 올려요. 이번엔 진짜 기준을 딱 세우고 결정하겠다는 다짐으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개포래미안포레스트 26평이 지난 8월 4일에 29억 원으로 실거래 찍혔더라고요. 2층인데도 이 가격이라니 이제는 정말 제가 바라보던 목표가 손에 닿을 듯하면서도 멀어지는 기분이라 심장이 뜁니다. 평균 28.3억 수준인 걸 감안해도 이번 29억 거래는 확실히 바닥을 다지고 올라가는 신호처럼 느껴져서요. 사실 2,296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쾌적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34평 평균이 34.5억인 상황에서 26평 29억이면 갈아타기 타이밍을 더 늦추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물론 2020년 입주한 신축이라 비싼 건 알지만 제 예산에서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이 선 것 같아 실행해보려구요. 혹시 무리해서 갈아탄 뒤에 잠 못 이룰 정도로 후회해 보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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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양정경
    1개월 전

    2층 29억이면 저층 치고는 꽤 높게 받으셨네요. 실거주 만족도는 개포에서 래포가 진짜 끝판왕이긴 합니다.

  • 고운토끼
    1개월 전

    글쎄요... 26평 29억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잠실 상급지나 30평대 구축을 보는 게 낫지 안을까요?

  • 늠름한치타
    1개월 전

    진짜 손에 닿을 것 같을 때가 제일 무섭죠. 그래도 래미안 브랜드에 2천 세대 넘는 대단지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할 듯합니다. 기준 세우셨을 때 용기 내보시는 것두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