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규린
개포래미안포레스트 2300세대 대단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미치는 영향?
개포래미안포레스트 단지 규모가 2,300세대 정도 되잖아요. 이 정도 세대수면 커뮤니티나 엘리베이터 이용할 때 밀도가 어느 정도일지 너무 궁금해서요. 제가 지금 30대 직장인이라 출퇴근 시간이 제일 예민하거든요. 2020년에 입주해서 이제 6년 차인데, 아침마다 엘리베이터 대기 줄이 길어서 발 동동 구르는 상황이 생길까 봐 걱정돼요. 단지가 워낙 크다 보니 동 위치에 그래서 커뮤니티 센터까지 걷는 거리도 꽤 될 것 같고요. 중개사분들 말씀이 다 달라서 더 혼란스러운데,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면에서는 유리하겠지만 헬스장이나 조식 서비스가 너무 붐비지는 않을까요? 사실 강남에서 이 정도 대단지 신축급에 산다는 설렘도 크지만, 한번 들어가면 오래 살아야 할 내 집이라 조그만 생활 불편도 크게 느껴질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사실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시기에 2,300세대라는 규모가 쾌적함 면에서 득일까요, 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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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하마
저는 작년에 입주했는데 세대수가 많아서 오히려 커뮤니티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에요. 조식도 생각보다 회전율이 빠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