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허용라
개포·자곡 신고가 보니 폭락 맞나 싶어요?
정부에서 나오는 집값 폭락 얘기에 다들 놀라셨죠? 오세훈 시장이 서울 집값 90주 연속 상승을 짚으며 반박한 글을 봤는데 묘하더라고요 강남 현장에서 들리는 소식은 뉴스랑 너무 달라서요.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이 10월 17일에 29억 원에 거래됐다는데 이게 정말 빠지는 분위기 맞나요? 오히려 전고점 턱밑까지 다 올라온 것 같아서 매수하려는 분들은 발동동 구르실 듯해요 자곡동 강남한양수자인 34평도 10월 5일에 22억 1,5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다네요. 외곽 단지들까지 이렇게 고점을 높여가는 게 눈에 띄어요. 여기에 은마아파트 조합원 평형 신청률이 99.1%나 나왔다는 소식 듣고 정말 놀랐어요.. 집 가진 분들이나 투자하려는 분들 의지가 수치로 딱 증명된 셈이잖아요. 신축은 신고가 쓰고 구축은 재건축 열기가 뜨거운데 값이 내려갈 틈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런 대기 수요가 꽉 차 있는데 공급 부족 걱정까지 겹치면 상승세가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현실은 불이 붙어 있는데 대통령만 딴 세상 보신다는 오 시장 말이 왠지 뼈아프게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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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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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루
29억이면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