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검은뱀
1개월 전

개자프 43억 찍었는데 세제개편은 결국 똘똘이 한 채임?

이번 세제 개편안 아무리 뜯어봐도 결론은 다시 '강남 한 채'로 수렴하는 분위기임. 정부가 종부세 과표 12억 넘으면 1주택자도 '비싼 집'으로 봐서 세금 때리겠다는데,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사실상 강남권은 그냥 다 대상이라고 보면 됨.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초고가 주택 기준을 30억이나 50억으로 올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 함. 결국 어설픈 다주택 유지하느니 확실한 한 채로 뭉치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도적일 수밖에 없음. 사실 개포자이프레지던스 43평이 7월에 43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거 보면, 현금 부자들은 이미 세금 계산기 다 두드려보고 상급지 알박기 들어간 상태임. 문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를 10억대로 제한하겠다는 움직임인데, 이게 실현되면 강남 갈아타기 수요는 더 빡빡해지고 매물 잠김 현상만 심해질 듯함. 매도인들 심리 보니까 세금 무서워서 던지기보다는 '버티면 이긴다'는 마인드가 더 강해진 거 같음. 공급은 제한적인데 세제까지 1주택 실거주에 몰아주니 똘똘한 놈 몸값은 더 뛸 수밖에 없는 구조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결국 세금 두들겨 맞아도 확실한 입지 한 채 쥐고 있는 놈이 승자라는 생각엔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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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채재한
    1개월 전

    역쉬 다 버리고 강남 똘1이 진리임

  • 당찬스라소니
    1개월 전

    개자프 43억 실거래 뜬 거 보니까 확실히 돈 있는 사람들은 세금 크게 신경 안 쓰는 듯요. 어차피 오를 거 아니까 버티는 거죠.

  • 정아우
    1개월 전

    장특공 10억 캡 씌우는 건 진짜 에바인데... 이거 확정되면 갈아타기 사다리 발로 차는 꼴 아님?

  • 김인형
    1개월 전

    분석 깔끔함. 숫자 두드려보면 답 나오죠. 어중간한 지방 여러 채 들고 있다가 종부세 폭탄 맞느니 강남 한 채가 수익률 압승임.

  • 올바른청설모
    1개월 전

    매물 잠김 더 심해지겠네요. 팔고 싶어도 양도세 무서워서 못 팔고 보유세는 그냥 월세 낸다 생각하고 버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