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자프 40억 회복이랑 수서까치 전세 5억대, 격차 더 벌어질까요?
아이 교육이랑 미래 가치 다 잡으려니 개포랑 수서 사이에서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개포자이프레지던스가 저층 매물 소진 후 84타입 기준 40억 원대를 회복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신축 대장주가 이렇게 가격을 딱 잡아주니까 동네 전체의 입지 위상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반면 인근 수서까치마을은 17평 전세가 8층 5.8억, 15층 5.5억 정도로 아직 5억 원대에 머물러 있더군요. 같은 강남권이라도 상품성과 연식에 따라 자산 가치 양극화가 벌어지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여기에 헌릉로 BRT 설치나 개포한신의 2031년 준공 목표 이주 소식까지 더해지니 개포의 독주가 눈에 보입니다. 인프라 개선 속도나 정비 사업 추진력을 보면 개포동이 확실히 앞서나가는 형국이죠. 정부에서 종부세 과표 12억 초과를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고 하지만 강남 '똘똘한 한 채' 선호는 여전할 겁니다. 오히려 세금 부담이 늘수록 확실한 상급지 신축으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제 판단으로는 인프라와 신축 프리미엄을 다 갖춘 개포가 수서나 타 지역보다 상승 여력이 훨씬 커 보입니다. 직접 거주해보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입지적 변수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네요. 궁금하신 항목 있으면 저도 더 알아봐 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말씀해주셔요.
댓글3개
- 잘생긴청설모1개월 전
개자프 40억이면 이제 수서랑은 아예 체급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 박리정1개월 전
까치마을 전세 5억대면 아직 메리트 있네요. 근데 실거주 만족도는 개포 신축 따라가기 힘들걸요?
- 재미있는수달1개월 전
글쎄요, 수서도 SRT에 수서역세권 개발 호재 생각하면 만만치 않음. 개포가 신축이라 좋긴 한데 가격 차이가 이만큼 날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