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산뜻한다람쥐
2개월 전

개자프 40억 찍은 거 보니 1주택 갈아타기가 승자네요

대출 없이 35억, 영끌하면 40억 초반까지 가능한데 청담·삼성·반포 중 어디가 정답일까요? 사실 자산 형성기에는 다주택으로 굴리는 게 정석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돌아가는 꼴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집니다. 취득세 8% 12% 두들겨 맞으면서 지방이나 경기도 짤짤이 몇 개 들고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개포자이프레지던스 33평이 이번에 40.1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강남 신축 30평대가 40억이라는 새로운 기준선을 그어버린 거거든요. 래미안 원베일리 53평 한강뷰가 평당 3억, 150억에 진입했다는 기사 보고는 진짜 현타 세게 왔습니다. 급이 다른 하이엔드 리그가 열리고 있는데 애매한 다주택으로 버티다가는 이 사다리 영영 못 타겠더라고요. 지금 제 예산 40억 초반이면 신반포 2차 22평 몸테크해서 나중에 한강변 대단지 받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실거주 편의성 생각해서 삼성래미안 51평으로 가서 쾌적하게 살면서 다음 타이밍을 노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결국 돌고 돌아 강남 한복판 똘똘한 한 채가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어설픈 다주택 유지하느니 세금 깔끔하게 정리하고 상급지 등기 치는 게 자산 방어의 핵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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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오가
    2개월 전

    결국 세금 계산해보면 똘똘한 한 채가 수익률 압승임.

  • 우직한다람쥐
    2개월 전

    개자프 40억 넘긴 거 진짜 체감 확 오네요. 저도 짤짤이 정리하고 서초 진입 각 재는 중입니다.

  • 나쁜물총새
    2개월 전

    원베일리 150억은 진짜 다른 세상 이야기 같지만 그게 결국 하방을 지지해주는 거라 무섭죠. 지금 영끌해서라도 강남 입성하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 영리한토끼
    2개월 전

    실거주 생각하시면 삼성동이 낫겠지만 자산 가치 폭발력은 역시 한강변 재건축이 깡패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