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게을러빠진여우
3개월 전

개자프 40억 돌파와 지방 큰손 대응법, 엑셀 돌려본 결론

지방 큰손들의 강남 하이엔드 '찍기'가 개포자이프레지던스 33평 40.1억 돌파를 만들었지만, 100억 주택 보유세 강화 정책이 이들의 추가 매수 심리를 억제하는 변곡점이 될 겁니다. 자산가들의 상경 매수는 이제 단순 투자를 넘어 증여와 절세 통로로 활용되고 있어요. 래미안 원베일리 53평이 150억 원을 찍는 등 초고가 시장은 견고한데, 층·향별로 2~3억 차이는 우습게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디에이치아너힐즈 53평도 63억에 거래되는 등 대형 평수 위주로 지방 자산가들의 진입이 뚜렷해요. 이들은 대출 없이 현금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도 끄떡없다는 게 무서운 점이죠. 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초고가 1주택 보유 부담 강화 검토는 실거주자들에게 실질적인 공포입니다. 압구정 한양 60억 보유자들 사이에서도 세금 폭탄 우려가 큰데, 취득세 중과보다 무서운 게 매년 나가는 보유세라, 선매도 후 상급지 이동 시 임시 거처 활용 등 세밀한 세무 설계가 필수인 시점입니다. 저는 개자프 로열층과 원베일리 사이에서 자금 흐름을 다시 엑셀로 돌려볼 생각입니다.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정책 확정 시점까지 선매도 후 현금 보유 비중을 높이며 타이밍을 더 치밀하게 계산해야 겠네요. 갈아타기 전 잠시 거주할 단기 임대 물건부터 먼저 리스트업하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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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바람직스러운판다
    3개월 전

    지방 큰손들 정보력 무섭죠.

  • 가엾은개미
    3개월 전

    개자프 40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손 떨려서 엑셀 다시 켰음니다. 진짜 이 가격이 바닥인가 싶기도 하고요.

  • 양아태
    3개월 전

    원베일리 150억은 다른 세상 얘기 같지만 결국 그게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하더라고요. 100억 보유세는 진짜 지켜봐야 할 듯요. 세금 무서워서 집 못 사는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

  • 황정준
    3개월 전

    선매도 후 갈아타기 하실 때 임시 거처는 어디로 잡으실 계획인가요? 저도 같은 고민 중이라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 서원성
    3개월 전

    분석이 치밀하십니다.

  • 김인이
    3개월 전

    보유세 강화되면 진짜 압구정이나 반포는 타격 클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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