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큰수달

강남 5만 가구 이주 전에는 사야겠어요

서울 아파트 평균값이 17억 원을 찍었다는데 이제는 전세 끼고 진입하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매매가가 버티는 상황에서 전세 물량까지 마르면 갈아타기 자금 설계가 완전히 꼬일 듯합니다 그런데 향후 2~3년 안에 정비사업으로 5만 가구가 이주한다는데 이게 매수 심리를 자극할지 궁금합니다. 멸실이 늘어나면 강남권 전셋값은 더 뛸 테고 사람들이 매매가도 안 떨어지게 받쳐주지 않을까요? 양재역 인근 나홀로 아파트가 20억 후반대고 미아동 소형 월세가 200만 원을 넘겼던데요. 외곽 사는 비용이 이 정도면 강남 중심지 새 아파트로 사람들이 몰리는 모습은 더 확실해질 듯해요 개포주공 5단지도 10월 석면 해체 공사 시작이라는데 이주가 본격화되면 인근 전세는 씨가 마르겠어요. 디에이치자이개포 같은 큰 단지들도 매매가 대비 전셋값이 오르면 투자하거나 실제로 들어가 살기가 더 힘들어질 텐데 말이죠 2028년 이주 폭증기 전에 미리 강남권 거주지를 선점해두는 게 비용 면에서 유리한 선택일까요? 이 동네 사정 잘 아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사실이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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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매운표범

    전세가율 오르면 매수세 더 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