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포근한원숭이
1개월 전
강남 18주 만에 꺾인 이유가 세제 개편 때문인 이유
오늘 뜬 강남권 통계 보셨습니까. 강남 불패라더니 18주 만에 마이너스 0.05% 찍은 게 우연이 아님. 단순히 많이 올라서 쉬어가는 타이밍일까요? 저는 그렇게 안 봅니다. 이번 세제개편안에 담긴 장특공제 10억 캡 설정이 핵심임. 이게 왜 무섭냐면요. 수십 년 버티던 고령 자산가들 세후 수익률을 정면으로 타격했음. 장기보유 메리트가 사라지니 굳이 강남에 묶어둘 이유가 없어진 거죠. 임대차 시장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외국인 공공임대 신청 자격까지 확대되면서 기존 강남권 단지들의 폐쇄적인 가치 희소성도 옅어지는 중임. 결국 세금 압박이랑 임대 시장 정책 변화가 동시에 터진 상황입니다. 한보미도맨션 44평이 47.8억에 거래되면서 직전보다 2,000만원 빠진 게 그 신호탄이죠. 이건 일시적 조정이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강남 부동산의 '불패' 프레임이 깨지기 시작한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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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구선용1개월 전
장특공제 10억 한도 걸린 게 진짜 큽니다. 강남 오래 들고 있던 분들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안 나올걸요.
- 박윤연1개월 전
통계만 보면 하락인데 현장 가보면 급매만 나가는 거지 대세 하락까지는 좀 오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