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배별종
강남 실거래 뜨는 속도가 현장을 못 따라오네요
실거래 등재가 늦어지는 사이... 강남의 좋은 매물들은 이미 주인이 바뀌고 있네요. 현장 분위기는 이미 불붙었는데 나라에서 하는 신고는 한참 뒤에나 올라오니 답답합니다. 대치아이파크 전용 114가 지난달 21일에 41억 찍었다는 소문이 돌더니 이제야 확인돼네요. 역삼푸르지오도 59타입이 26.7억에 거래됐다는데 이런거 보면 바닥은 확실히 다졌다는게 느껴집니다. 결국 이런 신고가급 거래들이 하나둘 뜨기 시작하면 매도인들이 호가를 바로 올려버리죠. 실제로 지금 부동산 전화해보면 며칠 전 가격은 이미 옛날 얘기입니다. 매물이없네요 진짜... 어제 본 가격에 팔면 아깝다는 집주인들이 매물 거둬들이는 속도가 장난아니에요.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더 비싼 가격에 구경만 해야 할 판입니다. 뭐 하여튼 지금이 막차 타기 딱 좋은 시점인거는 확실해 보여요. 더 망설이다간 앞자리 바뀌는거 순식간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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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최혜도
역시 강남은 오늘이 제일 싸네요.
- 기쁜고래
대치 41억 실화인가요??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다 쓸어담는 중인듯.
- 붉은황새
저도 지난주에 역삼 쪽 돌아봤는데 부동산 사장님들이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매물 하나 나오면 바로 전화 돌리고 그자리에서 계약금 쏘는 분위기라네요... 무섭습니다.
- 아름다운곰
아직 고민중인데... 지금이라도 들어가야할까요? 에휴 고민되네요
- 게을러빠진낙타
신고 지연되는거 보면 결국 가격은 우상향이죠. 무조건 홀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