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인인
강남 신고가에 조정 확산세, 기회일까요
강남3구 넘어서 마용성까지 집값이 꺾인다는 소식에 다들 걱정이 많으신데요 서울 전역으로 하락세가 번진다는 말이 돌면서 확실히 매수자분들이 눈치를 많이 보는 분위기예요 근데 이런 조정 압박 속에서도 강남 주요 단지들 거래를 보면 조금 다른 흐름이 읽히더라고요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이 2026년 10월 19일에 29억 6,000만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집주인들이 호가를 쉽게 안 내리는 모양입니다. 오히려 신고가 소식도 계속 들리고 있어서 혼란스럽기까지 하네요.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이 9월 30일에 38억 찍으면서 최고가를 새로 썼고, 강남한양수자인 34평도 10월 5일에 22억 1,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거든요 시장은 전반적으로 조용한데 단지마다 신고가가 터지면서 분위기가 뒤섞여 있는 상태인 거죠. 결국 이런 시기일수록 입지 차이에 따라 집값 차별화가 더 심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이 위축돼도 강남 핵심 자산들은 여전히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같은 조정기에 우량 매물을 잘 골라본다면 상급지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한테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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