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형별
강남 빌딩 전광판 수익, 개포주공 이주가 변수 될까요?
강남 빌딩들이 이제는 월세만 받는 수준을 넘어섰네요. 최근 전광판 수익이 임대료보다 높다는 사례를 보고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마침 개포주공 6·7단지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이 일대 유동 인구 흐름도 크게 변할 준비를 하고 있던데요 그런데 여기에 관처 전 1년 실거주 요건을 채워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까지 챙기려는 움직임이 더해지면 빌딩 자산 가치는 더 견고해질 듯합니다 연 5%씩 오르는 공사비 부담이 상당하지만, 2027년 1월부터 대규모 이주가 시작되면 특정 길목의 광고판 가치는 더 치솟지 않을까요 전통적인 임대 수익 구조가 전광판 같은 부가 수익과 재건축 프리미엄이 섞인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재편되는 느낌입니다 이런 흐름이 강남 빌딩 투자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지켜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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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뱀
광고 수익이 월세 잡는 시대가 오긴 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