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따뜻한족제비
1개월 전
강남 비거주 1주택자 전세 고집하면 보유세 폭탄 못 피함
지금 강남에 집 두고 전세 주고 계신 분들, 진짜 계산기 다시 두드려 보셔야 함. 8.3 세제개편안 보면 40억 넘는 고가 주택이랑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인상 폭이 장난 아님.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축소되면 나중에 남는 것도 없는데 언제까지 전세 보증금만 들고 있을 건지 답답함. 수익률 따져보면 전세는 이제 집주인한테 그냥 마이너스임. 대치 은마만 봐도 조합에서 세입자 4,424가구한테 명도소송 예고장 날리고 이주 준비 시작했음. 이런 대단지 이주 수요 겹치고 세금 오를 때 월세로 안 돌리면 그 종부세 생돈으로 다 낼 거임? 전세 10억 줄 거 보증금 5억에 월세 250만 받아도 보유세 방어 충분히 가능함. 인건비랑 자재값 올라서 집수리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전세는 집주인만 손해 보는 구조임. 급격한 세금 인상분은 월세 전환해서 세입자한테 전가하는 게 강남 생존의 유일한 길임. 한 줄 요약: 보유세 폭탄 맞기 싫으면 전세 씨를 말리고 무조건 월세로 갈아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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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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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청설모1개월 전
수익률 계산해보면 진짜 월세가 답이죠. 전세는 무이자로 돈 빌려주는 꼴임.
- 박미배1개월 전
은마 명도소송 예고까지 뜬 마당에 전세금 돌려줄 준비도 해야 하는데... 월세로 현금 흐름 만드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훨씬 낫음. 근데 세입자들이 그 월세를 다 받아줄지가 의문이네요.
씩씩한딱다구리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요즘 강남에 전세 주는 건 자선사업 하는 거나 다름없음. 나도 이번에 계약 갱신할 때 무조건 반전세로 돌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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